홍두식이 진짜 어려운게
장난기 넘치고 능글맞지만 그 안에 다정함이 묻어나야 하고


오빠미 넘치고 어른스러우면서도
청량한 소년미도 뿜뿜해야되고


그 어떤 상황에서건 무슨 일이 생겨도
지켜줄 것 같이 든든하고 듬직함이 느껴져야하고


그렇지만 내면에 상처를 가득 품고 있어서 꼭 안아주고 싶은 보호본능까지 일으켜야 함


가장 중요한 서사있는 이목구비도 갓벽하게 탑재완료


서사포함 이 모든걸 구구절절 설명 없음 안해줌
눈빛과 연기만으로 표현해야함



두본 아닌 홍두식 상상 할 수 없다
홍두식에 두본 말고는 어떤 배우도 안떠오르거든
이렇게 어려운 남주 처음 보는데 또 찰떡으로 잘해내서 깨진 대갈 또 깨지는 중
1회부터 다시봐봐 아예 다른 드라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