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에 내세우는 모습은 전혀 다르지만(뾰족한 혜진과 둥근 홍반장) 어떤 이유로든 자기 속마음이나 자기 진짜 모습을 감추고 있는 것도 그렇고...
따뜻하고 오지랖도 은근 넓고 정도 많고 불의 보면 못 넘어가고
외롭게 자란 동시에 사랑도 많이 받아서 외로움도 이해하고 사랑도 이해한다는 점?
그래서 둘이 더 끌렸을 것 같음... 더 투닥거렸고 더 많이 부딪치기도 했고 그러면서 속에 숨겨져 있던 내면도 끌려나온 것 같음. 홍반장이라는 사람 덕에 먼저 자신을 내보인 건 혜진이었고 이제 홍반장도 용기를 내서 홍반장이라는 모습 뒤에 숨겨져 있는 상처 많고 여전히 악몽 속에 갇혀 있는 홍두식을 더 이상 비밀로 남겨두지 않으려고 하는 느낌임
따뜻하고 오지랖도 은근 넓고 정도 많고 불의 보면 못 넘어가고
외롭게 자란 동시에 사랑도 많이 받아서 외로움도 이해하고 사랑도 이해한다는 점?
그래서 둘이 더 끌렸을 것 같음... 더 투닥거렸고 더 많이 부딪치기도 했고 그러면서 속에 숨겨져 있던 내면도 끌려나온 것 같음. 홍반장이라는 사람 덕에 먼저 자신을 내보인 건 혜진이었고 이제 홍반장도 용기를 내서 홍반장이라는 모습 뒤에 숨겨져 있는 상처 많고 여전히 악몽 속에 갇혀 있는 홍두식을 더 이상 비밀로 남겨두지 않으려고 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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