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이렇게
본 갤러도 있구나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오늘도 너무 따뜻하고 뭉클했어 ㅠㅠ
마을 회관 경로잔치에서 혜진이가
마이크가 커진걸 모르고 까페사장님에
대한 뒷담아를 친구와의 전화통화에서
말하는게 마이크를 통해 마을 분들한테
다 듣게 되었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란걸 할수 있다고
말하는 두식이와 혜진이도 자기가 실수한거를
너무 너무 잘알고 두식이도 혜진이 실수에
맘 아파 하는게 스틸 사진만 봐도 알겠더라
까페사장님 맘 달래주려고 하는 두식이 맘도
너무 따뜻했어
혜진이가 낯선 곳에 내려와서 낯선 사람들과
가까워질려면 여러가지 과정을 겪고 적응해
나가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작이었던 것같아
두식이와 혜진이 사이도 마을 사람틀어지면서
그결 해결하는데 도와주는 두식의 역활도 컸고
혜진이가 두식이를 의지하고 마음이 두식이한테
가버리는건 금방 일것 같더라
나한테 너무너무 잘해주고 조언도 해주는 사람을
어케 안 좋아할 수 있겠다 싶었어
낯선환경 낯선사람 첨부터 잘 되는게 쉽지 않지
그리고 혜진이 집에 택배 들고와서
" 그쪽은 본인이 잘 났다고 생각하지?
인생이 아주 탄탄대로였겠어
물론 시련도 있었겠지
어쩌다가 덜컹하는 방지 턱 같은 거
고작 그거 넘으면서
역시 의지가 있으면 못할 게 없다고
생각 했을 테고, 남의 인생 그렇게
말해놓고 본인 인생 평가 받는 건 불쾌해?"
"인생이라는게 그렇게 공평 하지는
않다 .평생이 울퉁불퉁 비포장도로인 사람도 있고
죽어라 달렸는데 그끝이 낭떠러지 인 사람도 있어
알아들어". 두식이가 이말할때 부터 현눈터지고
사람이 어떻게 탄탄대로만 있겠어 가다가
넘어지면서 시련을 겪으면서 혜진이 처럼
앞으로 걸어가는 사람도 있을거고
울퉁불퉁 비포장을 도로를 늘 걸어가는
사람( 두식이) 도 있을거고 죽어라고 달려가는데도
그끝은 벼랑같은 사람( 까페사장님 )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삶은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달려가고 걸어간다는거 ..
지금살고 있는 우리들의 삶도 여기에 있는
세사람 처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거야
또 혜진이가 떡 돌리고도 손님이 없는거 알고
찾아와서 아직 정신 못 차렸다고 성의없이
떡 돌리고 이대로 앉아서 병원문 닫을거냐고
마을 회관으로 데리고 가서는
"계속 이렇게 피하기만 할거냐고 엎지러진물
주워담지 못한다면 물 흘려서 죄송하다고
사과라도 하라고 하라고 말하면서 아는 사람 없어서
혼자 반상회 장소로 들어가라는 두식이
두식이는 혜진이가 공진에 치과를 차리려는
이유를 대충 짐작으로 알았을거야 잘 나가는
치과 의사가 시골마을에 내려와서 치과를
차린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힘들게 선택한 혜진이의 선택에
조금은 도와주고 싶었던 마음은 있었던 것 같아
물론 남자로 이쁜 혜진이한테 관심이
있는 것도 같고 두식이가 영수증 줄때
혜진이 손잡는 줄 알고 심쿵했다 ㅋㅋㅋ
치과에 손님이 없었늨데 손님이 몰려오는거 보고
두식이가 한일이라고 알고 퇴근하고 두식이한테
고맙다고 인사하러가서 혜진이 구두 땜에 바위돌
올라오는 혜진이 손을 손잡아줬고 바위돌에
구두가 미끄러진 바람에 허리까지 앉고 ㅋㅋㅋ
둘다 심쿵심쿵했고 설렜던 엔딩 너무 좋더라
마지막으로 혜진이가 카페 사장님한테 사과하면서
두번째 곡 너무 좋았다고 말해줘서 기분 좋아하시는
사장님 씬도 좋았어 혜진이 말이 다 맞는 말이라고
인정하시는 사장님 커피 내리는거 배워보겠다는
생각이 바뀌고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과시작
노래들으면서 좋아하는 모습도 넘나 좋았어
오늘 현눈 터진씬이 많았 던것 같아
오늘도 본방 보는 내내 따뜻했던 시간들 이었어
에필로그 혜진이랑 두식인 잠깐 스친 기억이라
얼굴은 기억 못할거 같아
담에 또 만나는 씬이 있으면 모를까 ..
혜진이는 엄빠랑 여행왔을때 사진찍는데
웃으라고 개다리춤 췄던 남자아이 이케만 기억할것
같고 두식이는 혜진이네 사진 찍어준날 할아버지랑
사진관에서 사진 찍은 기억 그 정도로만 기억 할 것
같았어
본방 끝나고 기억나는것만 두서 없이
써봤는데 부족한글 이해해줘 ㅠㅠ
이상 본방보고 오늘 느꼈던 부분 올려봐 ㅋㅋ
복습하러 가야겠다 ..
짤 추가
동이 떠오르는 공진동의 아침으로
2회시작
혜진이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 하루
ㅉㅊㅊ공홈, 짤안에 금손님꺼
- dc official App
택배들고 와서 하는말이 두식이 자신얘기같아서 짠내나더라ㅠ
ㅇㅇ - dc App
두식이의 충고는 돌직구인데 따뜻해 택배씬은 대사는 나도 위로받아서 눈물찔끔 그리고 혜진이 사과씬은 진심이 잘담겨서 이뻤어
글 잘읽었어 ㄱㅅㄱㅅ 요즘 사람들한테 조언하는 느낌이라 살짝 찔리는부분이 없지않아있었고ㅋㅋ 두식이의 진심이 보여서 좋았다
후기 존좋
택배씬에서 두식이가 했던 말이 실은 두식이 본인에게 하는 말이 아닐까.. 싶어 이게 맞다면 나중에 두식이 과거 서사 나왔을때 오열각..
위에 글에 썼는데 평생이 울툴불퉁 비포장 도로인 사람은 두식이 인것 같아 .. 서사 나오면 왜 그렇게 말했나 알 수 있을 것 같아 - dc App
넘 정성스럽고 좋은글이다
나 다시 리뷰 보는 중 너무 좋다 이때의 설렘이 다시 생각남
고마워 나도 내가 쓴 리뷰 보면 부끄럽기도 하고 다시 보면 그때 감성 생각나서 좋아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