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이라고 생각함
저번에는 홍폭스라고 해석했지만
솔직히 혜진이가 공진에서 하룻밤 지내게되니깐
걱정된다고 말은 못하겠고


어디갈때 있냐고 묻는건 선 넘는것같고
여관 모텔 갈말한 돈은 없어서 못갈거고
모르는사람 하룻밤 신세지는건 엄청싫어할것같고

혜진이 있을수 있는 제일 안전한곳은
자기가 알바 할 찜질방
그정도 돈은 알바했을테니 있을거고
위치를 넌지시 알려주고
오게 만들려고 냄새난다고 자극도해줬지


혜진이를 한번 더 보고싶은 마음도 있었을거야
내일이면 떠날사람일테니
그런데 그찜질방에서 혜진이가 급진적으로
말놓게되버리고

내일이후에 두번 다시 못볼줄알았는데
공진에 정착하러 올 줄
두식이도 솔직히 꽤 당황했겠지

지나간 하루의 추억인줄았는데
영원한  인연이 되서
찾아올줄 어떻게 알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