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식두식 미술관 *
훌륭한 하드웨어 4-2 (부제 : 서핑, 자전거) 전시회
기간 : 상시
장소 : 갯마을 차차차 갤러리
주최 : 익명의 짤줍러 (뮤즈에 대한 조예 - 바이칼 호만큼)
주관 : 익명의 갯러(미술에 대한 조예 - 바가지 호만큼)
협찬 : 금손님들
갯마을 차차차 홍반장에 빠져 짤줍기가 일상이 돼버린 순간,
그 홍반장이 홍두식이라는 나의 뮤즈가 돼버린 순간.
혼자 보기 아까워 더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돼 버렸다.
그저 재밌게 가볍게 봐준다면 좋겠다.
관람시 참조
- 1~8회, 명장면-유명짤은 되도록 배제함(누구나 저장했을 테니까)
- 전시회 주제는 갯차 공식 인물 소개에 맞춰 선정한 것임 (전시회 4-1, 4-2 부제는 예외)
- 앞선 전시회들과 중복짤 있음.
- 제목, 부제 대신 주접을 떨었음. 불편할 수도 있음 주의. 심히 불편하거들랑 비추 환영.
펭귄이다
신체발부 잘생긴 펭귄이다
이목구비 서사가 있는 펭귄이다
그리스의 비애, 심연을 아는 깊은 눈빛, 훌륭한 하드웨어 - 어여 오ㅅ..
소년같은 미소, 첫사랑의 향수 - 이마에 붙은 머리카락-콧대-콧날-보조개-목근육 - 빗방울 각도 = 예술
손도 이쁜 펭귄이다 - 북극곰을 피하고 있다
구렛나루에서 갈라지는 턱선과 목-어깨-팔선, 턱선에서 이어지는 인중-콧대-미간-이마
좌우 데칼을 만드는 이마 힘줄 - 입술 아래 턱 근육살 - 누우면 다 내 집이라길래 데려 옴
결국 가둬 둠 - 물도 잘 주고 잘 키울께요
햇빛도 쐬어 줌
일광욕 좋아함, 신났음 - 증거 : 아랫입술을 깨뭄
잘 자라고 있음 - 곧 입대할 예정
방지턱따윈 없는 타고난 다리와 그렇지 못한 발가락, 손가락 - 소년미와 으른미
입대해서 조교가 됨 - 발성이 가슴에서 나오는 듯. 힘찬 바스트
사람이 된 펭귄이다 - 이제 돌아갈 수 없어. 북극곰하고 같이 잘 해 보자.
곰친놈 - 벌써 구하러 왔구나. 맨 발로 날기-공중 무릎차기-정확한 착지-바디라인까지 완벽
..........
훌륭한 하드웨어 (부제 : 자전거)
어두운 밤길도 밝혀주고. 괴로운 혜진이 속길도 밝혀주고..
녹색 바지 태클도 소용없었던 길가다 주운 구두와 소년같은 미소, 정적 속에 터트려진 첫사랑같은 탄성
어제는 혜진이와 함께 조금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이불 빨래를 하고,
친구 성현이, DOS와 주리, 그리고 혜진이와 함께 감리씨가 해 준 밥을 다같이 둘러앉아 먹었더랬다.
사랑하는 사람들, 좋아하는 사람들,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한 저녁은 나에게 진짜 가족이 생긴 것 같았다.
늘 내 곁에서 챙겨주며 그런 자리를 마련해 주고 싶었던 감리씨에게 오늘도 평생 무료 우유를 배달해 주러 왔다.
기분이 너무 좋다.
+ 이번 전시 한정 짤
제목 : 어디 가서 주접 떨지 말아라 - Okay;;
+ 움짤 출처는 짤 안에. 금손님들, 매우 엄청 감사.(1~8회)
+ 많망부(망상질-나만 그런 아닐 껄), 많지부(지적질-조예가 얕음. 실은 바가지도 못 채움)
+ 주제 따로 제목 따로 내 맘대로니까 양해 바람. (그래도 짤 중복없도록 하고 있음)
+ 어디까지나 그냥, 나중에 보고 싶을까 봐, 올리고 싶어서 올리는 것일 뿐
선댓후 감상 오늘도 ㄱㅅㄱㅅ
어수선한 와중에 갤정화 눈정화 지인짜 고맙
고마워 - dc App
글이 너무 웃겨ㅋㅋㅋ - dc App
ㄱㅅㄱㅅ
글 재밌다ㅋㅋㅋ 자전거 두식 너무 좋아 - dc App
안구정화 ㄱㅅ 힘찬 바스트 빵터지며 ㅇㅈㅋㅋㅋㅋㅋㅋㅋ
ㄱㅅㄱㅅ드라마 끝나도 꼭 복습할수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서핑 두번째 짤 보면 넓은 어깨에서 허리로 내려오는 선이 진짜 잘 빠졌어 그리고 지피디에게 서핑 가르쳐주는 씬에선 두식이 정말 정말 예쁘고 진짜 잘 생겼다고 또 느낌 연기도 좋았고. 그 씬 전체 애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