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씨 말 듣고 홍반장 집에 찾아가잖아
처음에는 옥수수가 맛있다고 주절주절 하다가
홍반장 수척해진 얼굴 보고 갑자기 울음이 막 올라와서는
밥 차려놓고 갈게 아니 밥 한 술 뜨는 거까지만 보고갈게 한 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졸라 내 남친 힘든 거 두 눈으로 보자마자 와르르 무너지는 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맹토끼 사랑꾼 진짜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