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친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두식이가 자살하려 할 때,
그 외에도 두식이가 나락으로 떨어지려던 무수히 많은 순간들 속에
두식일 붙잡아주고 먹이고 살게 했던 감리씨
두식이가 혜진이에게 본인의 고통을 털어놓고 나서,
앞으론 감리씨를 대신해 두식일 살게 하고 먹게 하며 붙잡아줄 존재가 있음을
확신할 수 있게 된 순간이 오자 비로소 맘 편히 소풍을 가셨구나 싶다
주연 커플 만큼이나 애정했던 배역인 감리씨가 떠나서
굳이 저런 스토리를 넣어야만 했을까
너무 애석하고 눈물났지만
작가가 담고 싶었던 상징적 의미가 아닐까 싶음..
오늘 감리씨 장면마다 연출도 영화같고 정말 슬프더라
시청자들에게도 요정 할머니 같은 존재셨던 감리씨
갯차 처음부터 오늘까지 두식이와 감리씨 모든 서사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감사했습니다
이거마즘 - dc App
감리씨 사랑해요.
ㅠㅠ
좋은 의도, 좋은 내용이지만 3연타석 병신짓때문에 다 망침
이해는 하는데 너무 가혹해서 슬프다
감리씨 보고싶을거에요
감리씨ㅠㅠ
ㅇㅇ ㄹㅇ
ㅇㄱㄹㅇ 치과에 옥수수 들고 찾아가서 두식이 부탁하셨잖어. 감리씨는 혜진이가 든든히 있어줄 걸 확신하신듯
ㄱㄷㅂ ㅠ
난 필요했다 생각함 두식이가 온전해지기 위해
감리씨 마음 편히 소풍 가세요 고맙습니다
감리씨ㅠㅠ그래도 슬퍼ㅠㅠㅠㅠㅠㅠㅠ
감리씨가 혜진이한테 다 넘겨줬으니 이제 맘편히 가시네
ㅠㅠㅠㅠ감리씨
ㅠ ㅠ 아니 근데 식혜결혼하는것만이라도 보시게 했어야지ㅠ
아 맞아 인정ㅠㅠ 진짜 너무함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