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이는 오고 싶진 않았지만 치과 홍보를 위해서
참석한 자리에서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치과의사 혜진이인데 맨손을 수육에 김치
싸주면 그거 먹기에 좀 불편할수 있잖아
어르신께서 손수 싸 주신거라 그냥 입으로 받아
먹으면 더할나이 없이 어르신들이 좋아하시
겠지만 익숙하지 않고 낯선 곳에서 혜진이처럼
하는 사람들 많을 것 같은데. 도시에서는
이웃얼굴 조차 보기 힘든데 이곳 공진마을은
대문도 없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끈끈한
정으로 살아가는데 도시에서 뭐든 혼자
해결하고 살아가는데 이곳은 떡 한조각이라도
나눠먹는 시골문화에 혜진이가 적응할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편할 거도 많을거야
이거는 혜진이도 마을 사람들도 서로한테
적응하는 시간은 다들 같을거야
외지사람이 들어와서 잘난척 하는것
같고 그렇게 인정머리 없이 말하면 다들
기분 나쁠 수가 있지
여기선 보면 혜진이의 투명하고 깔끔한 성격
보이더라 ..삶의 방식이 달라서 깔끔떠는 혜진이
충분히 이해 돼
혜진이는 듣고 싶진 않는데 과거의 이야기를
자랑하듯 하는 오윤이 " 현재가 이모양인데
과거 탓하면서 사는 거 너무 비겁하고
초라해 보여 " 라고 친구 미선이랑 전화통화하면서 뒷담화까는게 마이크가 켜져서
마을 사람들이 다 듣게 되고 이렇게
다른사람 뒷담화까는거 미선이랑 너무 친하다
보니까 잠깐 짜증난걸을 미선이한테 얘기하게
된거고 우리 일상속에서도 많이 있지 않나 ?
마이크가 켜진것 .혜진이도 몰랐었고
마지막에 미선이 한말
(" 근데 좀 안됐다 난 과거의 희망을 두고
온 사람 짠해 원해 못이룬 꿈은 평생 맘에
밣히는 법이잖아 ") 라고 말했을때
혜진이도 표정이 아차 내가 잘못 말했구나
그렇게 사는 사람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혜진이도 생각했을거야
그리고 밤에 택배들고 혜진이 집에 찾아온
두식이의 말을 듣고
혜진이는 택배들고 집에 들어와서도
너무너무 자신이 잘못한 일이라 심란해
보였도 안보면 못사는 절친 미선이 한테도
너무도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혼자만
끙끙앓았을 혜진이.ㅠㅠㅠ
마을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이 혜진이한테도
두렵고 무서웠을거고 길거리에 마을사람들이
혜진이한테 따가운 시선 보내는걸 멸치
너무 작다고 말하면서 혜진이를 안쓰럽게
지켜보던 두식이가 보게되고 혜진이 자신도
친구 미선이가 개인병원은 동네장산데
쭈욱 까먹을거라며 서울로 가자고 하지만
혜진이는 돈 들인것도 있고 못간다고 말하며
자신이 한 행동때문에 자신한테 화가나서
밤에 달리러 나왔을때 두식이는
자전거타고 나와서 혜진이 운동복 입는거
좀 신경써달라는 것과 혜진이가 선택한
일이니 서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괜찮다고
동네사람들도 욕 징창하고 있을테니
쌤쌤인걸로 치자고 말해주고
개업떡 돌리라고 말해주고
개업떡 돌렸는데도 손님이 없는 톼근시간에
와서 혜진이의 성의가 부족함을 알고 병원문 닫을
거냐며
마을 반상회 장소로 데리고 와서 마을
분들한테 사과하라며 떠다 밀어주고
못간다 , 안간다 도망칠려는 혜진이한테
두식이는 "계속 이렇게 피하기만 할래그럼 "
"엎지러진물 주어 담지 못한다면
물 흘려서 죄송하다고 사과라도 해"
사과라도 하라는 두식이
아는사람없다도 무실결에 두식이의 팔을
잡은 혜진이 어 설마 나 의지하는 거냐는
물음에
혜진이는 두식이한테 의지가 되겠지 ㅋㅋ
"아니거든 " 이라고 말하는 혜진이
"빨랑들어가라고 참고로 튈 생각하지 마라
잡으러간다 "
두식이는 바쁘다고 혜진이 혼자 반상회에
들어가라고 하고 두식이는 혜진이 몰래
몰래 마을분들 드실 간식 가질러가고
아니라고 하지만 혜진이는 쉽게 떨어지지
않는 발을 용기내어서 혼자서 마을 회관으로
들어가게되고
신혼부부같이 앉아있는 식혜들
옷도 커플룩같이 이뻤어 ㅋㅋㅋ
혜진이가 마을회관을 들어와서 인사하고
서있을때 늦었다며 혜짐이 몰래 반상회에
참석한 마을분들 드실 간식까지 챙겨서
혜진이가 낯선 환경에서 신경이 예민해져서
모든 분들한테 실수한 것 같다고 모두한테
사과하고 싶다고 음식좀 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혜진이가 간식 쏘는 거라고 두식이는 혜진이의
마음을 헤아려서 마음 불편하지 않게 마을분들도
혜진이를 피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을거고
간시규나눠주는데도 금철이랑 은철이시키고
도와준다는 혜진이한테는 그냥 앉아있으라고
혜진이 챙기는 두식이 ㅋㅋㅋ
혜진이가 경로잔치때 일을 사과하는 뜻으로 받아달아
이곳 낯선곳에서 어떻게 사과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혜진이한테 화가난 마을사람들
풀어주는 방법은 이렇게 하는 거다 라고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았어
혜진이는 이곳 공진 마을 분들하고 모든게
처음이니까 ..어떻게 사과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나름 두려운것도 있지 않았을까 ..
두식이 덕분에 오늘 반상회에서 간식쏘았다고
잘먹었다고 ,고맙다고 박수까지 받은 혜진이
혜진:" 오늘 너무 고마워 ,이렇게 까지 생각해
줄줄 몰랐어
두식: 혜진이의 말을 듣고 멈추서서
혜진이 마주보고
혜진이는 두삭이가 손좀 내밀어 달라는 소리에
긴장하면서 손등을 보이게 두식이 앞에 손을
내밀었는데
두식이 조심스럽게 자신의 손을 올리고
그리고 혜진이의 손등에 올려진 접힌 종이
펼쳐봐 이것저것 담다 보니까 금방 그렇게
됐어 "
영수증을 펼쳐보고 12만5천원이라고 적힌
영수증을보고 앞으로는 반상회든 뭐든
나 부르지마라고 말하는 혜진이
이때 혜진이 손등과 두식이 손바닥이
닿을까 말까하는 텐션 ,설레임
숨멎하고 봤다 ㅋㅋㅋ
혜진이도 ,두식이도 둘다 약간
긴장감이 들러라 ㅋㅋㅋ
그리고 계산은 정확하게 하는 건 당연한일
마을 사람들 화난거 풀어주는거에 도와줬으니까
계산은 정확하게 혜진이 돈으로 ㅋㅋ
근데 영수증 줄거면 그냥 얼마 들었다
하면 될것을 왜" 손 좀 줘봐 ,손 내밀어 봐 "
두식이 너 이때 응큼했어 응 ..
오늘 안으로 계좌이체 시키라고 고맙다는
너무격하다고 말하며 집으로 가는 두식이
표정이 흐믓하네
혜진이는 두식이가 알아서 다 해준줄알고
너무너무 도마웠는데 영수증내밀고 집에가는
두식이 뒷모습보고 " 고맙다가 말았다고"ㅋㅋㅋ
두식이가 손내밀어보라고 해서 손등까지 내밀고
설레이면서 기다렸는데 손등에 올려진게 두식이
손이 아니고 간식 구입한 영수증이라 살짝
실망한듯한 혜진이 ㅋㅋㅋ그런거지 혜진아
심쿵했다가 영수증내밀어서 실망해서 그런거지
두식이가 영수증 안줬어도 간식값 얼마 들었냐고
줄려고 했을것 같은데 혜진이는 ..
그리고 정말로 사과해야 할사람
오윤 까페사장님 한테도 사과 시킬려고
자는 혜진이 깨우고 아프다는 핑계로
동네 청소 빠질려고 하는 혜진이 이마에
체온계까지 들이밀며 36.3도라고 ㅋㅋㅋㅋ
빨랑나오라며 조끼 던져주며 데리고 나온
동네청소 오윤까페사장님 한테 혜진이 있는데
가서 청소하라고 밀어내고 혜진이한테 빨리
사과하라며 재촉하지만 사과도 못하고
지나가고 동네 청소만 한
혜진이와 까페 사장님
두식이가 할일는 여기까지 였던 것 같아
누가 시켜서 억어지로 하는 사과는 사과를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찝집한 일이거든 ..
그후에 두식이가 보낸 은철이가 치과 첫손님으로
오게되고 계속되는 치과손님 아프지않게 해주고
가격도 합리적이다는 소문이 난건지 치과에 손님이
계속와서 혜진이는 힘들지 않고 좋다라고
미선이한테 말하고 나서 자신의 책상에 앉아서
책상위에 놓여진 오윤 까페사장님이 준 CD를 보고
나서 두식이가 택배들고 와서 한말을 떠올리며
혜진이는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하는건 몸이 힘들어도
즐거운 일인데 과거의 희망을 품고 사는 까페사장님
한테는 자신이 한말이 너무너무 맘이 아프셨겠구나를
또 한번 깨달았을것 같아
그리고 까페 사장님이 주신 1집 cd를 듣고
퇴근하는길에 만난 사장님한테 cd 듣고나서의
소감 달밤의체조는 별로였는데,마음의 푸른 상흔 은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되게 마음에 와닿았다고
되게 좋었다고 cd 듣고 나서 후기까지 말해주고
경로잔치때의 일을 진심으로 사과 했던 혜짐이
cd듣고나서 후기 말해주니까 까페사장님 좋아서
얼굴이 싱글벙글 그날 무슨일 있었냐며 다
혜짐이 한테 상처받은 마음은 온대간데 사라지고
가수가 담배피면 안된다고 .. cd듣고나서
되게 좋았다는 혜진이한테 고맙다고 꾸벅인사하고
까페 안으로 들어와서 얼마전까지 두식이한테
이나이에 무슨 가수냐며 현재에 집중해서 산다고
커피 내리는것도 알려달라며 현실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던 까페사장님 두식이가 컴퓨터에 깔아준
2집 타이틀곡 끝과시작을 들으며 너무너무
행복한 얼굴을 하시는 까페 사장님
예전의 2등했던 명예를 안고 늘 2등이라는
아쉬움을 안고 살았던 삶을 끝내고
현재의 삶도 충살하게 살기 위해
까페사장님 으로서의 일도 새로시작하는
마음로 예전의 삶보다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거라는 거
혜진이의 말 실수로 잠시 접으려했던 가수의
길을 혜진이의 폭풍 칭찬에 힘을 얻어서 이제는
현실에도 충실하고 과거의 꿈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게 되는 가수 오윤이자 까페사장님의
앞날은 계속 될거고 앞으로 가수 오윤으로서의
활약도 기대되 되고 ..
두식이는 까페사장님이 버린 2집 데모테입을 주워서
컴퓨터 파일에 저장해 놓았으니 매일 들으라고 가수의
길을 포기하지 말라는 뜻으로 까페사장님을
다독여 주었고
이렇게 혜진이한테 마을사람들께 사과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던 두식이와 정말로 진심을 다해 사과
해야 하는 가수이자 까페사장님 오윤께는
혜진이 만의 진심어린 사과가 너무 좋았어
혜진이는 병원에 손님이 많아와서 기분 좋아서
사과한게 아니고
병원에 손님이 없었어도 혜진이는 치과
자신의 책상에 올려있던 cd를 듣고 직접
찾아가서 위에 처럼 노래들은 후기를
말해주었을거고 지난번일 죄송하다고 사과
했을거야
지금은 혜진이도 ,공진 마을 사람들도 서로가
서로한테 조금씩 적응해나가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들이야 .그러다보면 오해가 생길일도
생길거고 그 중간에서 두식이의 역활이
참 중요한것 같아 양쪽다 기분 나쁘지 않게
현명하게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역활
특히 혜진이한테.. 그러면서 점점 더 둘의
마음속에 서로가 서로한테 스며 들어 앉게 되겠지 ..
복습하면서 어제 리뷰 올린거에다 조금더
부족한 글이지만 나름 혜진이랑 두식이,까페
사장님을 생각을 해보면서 써 봤어 ㅠㅠ
이글은 내 주관적인 글이니까 이런 갤러도
있구나 했으면 좋겠어
과몰입 안할려고 했는데 너무 따뜻한 드라마고
힐링 되는 드라마라 또 과몰입 해서
리뷰를 쓰게 되네ㅠㅠㅠㅠ
ㅉㅊㅊ 짤안에 금손님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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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좋다 고마워
이런 과몰입 넘나 좋아
일단 개추머겅
과몰입 좋다 ㄱㅅㄱㅅ
드라마 너무 따뜻하다고
글 좋다 킵해두고 종종 읽어야지
잘 읽어줘서 고마워 - dc App
과몰입 대찬성
우와 따뜻한 시선으로 보는 리뷰 참 좋다 - dc App
부족한 글 잘 읽어줘서 고마워 - dc App
진짜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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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보니 더더더 과몰입되고 좋으당 너좀멋징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