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에 둘이 앉아서 얘기할때 아마 혜진이가 두식이 옆에 남는다고 했을거야 그날 감리씨가 소풍가신거잖아 사실 이 날 현실적으로 두식이를 살린건 혜진이었고 오늘 밤 두식이 곁에 남을 혜진이가 있어서 두식이를 살게 할 혜진이를 믿고 안심하고 떠나셨나보다
ㅇㅇ - dc App
오오 슬프다 ㅠㅠ
내 역할을 넘겨줬으니 난 편히 떠날게 하시는듯 ㅠㅠㅠㅠ
ㅇㅇ 작가의 뜻은 이거같아
ㅇㅇ ㅜㅜㅜ 두식이 할아버지가 혜진이네 가족 사진찍어주면서 운명의 실타래를 서로 엮기게 만들고 나중에 감리씨가 그 실타래를 서로 타이트하게 묶어줬어 ㅜㅜ 그 두분다 두식이를 너무 사랑하셨지 두식이가 그냥 잘 자란게 아니네 혜진이가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은 만큼 두식이는 할아버지 감리씨 사랑을 듬뿍 받아 잘 컸다
댓글 따숩은것봐 ㅠㅠ
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
소름
ㅠㅠ이거보니까 더 슬프다
감리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캬 지리네 개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