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는 혜진이를 친구라는 이름을 빌려서라도
옆에 있고 싶은거고.
혜진이는 친구가 아닌 사이로 지내고 싶은건데
두식이가 실수라고 먼저 얘기하고 혜진이 입장
들어보지 않고 친구로 단정짓는게 혜진이는
기분 나빴던 것 같아 ..
이게 서로가 의견이 안맞으면 오해가 생길수 있어
혜진이 한테는 키스한 사이에 친구로 지낸다는게 쉽지 않은거고..혜진이 입장 충분히 이해 됐어
혜진이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고 싶을 만큼
해진이가 멋있고 기특했던 두식이
그 쓸데없이 이쁜불꽃을 행복한 미소로
쳐다보고 있는 혜진이는 더 이쁘겠지
홍두식 너 말야 눈에서 꿀 뚝뚝 떨어져 ㅠㅠㅠㅠ
그렇게 혜진이의 웃는 모습에 매번 반하게 되는데
친구로 지내고 싶은 두식이의 마음도 이해되고
그마음을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까?..
혜진이가 있으면 어디에서도 두식이의
시선은 혜진이 한테 가고 있는데
그마음을 참을수 없게 되면 고백하겠지
윤혜진 나 너 친구사이론 안 될 것 같아
다시 복습해보면 둘의 마음이 어떨지
또 다르게 보일수도 있는데 두식이는
저 마음 맞는것 같고 혜진이는 다시 복습좀
해봐야 겠어 본방에서 느낀건 두식이 말처럼
언행불일치 혜진이었어 맘은 이게 아닌데
말은 다르게 말하는거 ㅜㅜㅜ
ㅉㅊㅊ 짤안에 금손님 로고
- dc official App
둘 입장 모두 이해되서 둘다 뭐라 못하겠음ㅠㅠ
이때 뭐라할라고했을까ㅜㅜ
두식이가 오늘 혜진이에게 자긴 아무하고나 친구하지 않는다고 했음
맞아 근데 혜진쓰가 기억하기전에 사회적 수준어쩌고 깔아놔서 두식이도 말 못함 ㅠ
두식아 친구를 누가 그런 눈으로 보니...바보야
혜진이도 아직 입덕부정기중이지 근데 두식이가 헷갈리게 하는건 있지 그래서 자기맘도 두식이맘도 모르겠어서 화가 나있는듯. 정작 왜 서운한지도 모를걸 지금은
두식이가 혜진이를 '친구의 이름'으로 옆에 두고 싶은게 아니라 친구의 이름으로라도 '옆에 두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듦
ㅁㅈ 내가 잘못 쓴거야 - dc App
글쎄 그렇다기엔 혜진이가 먼저 선그었는데. 내 생각엔 혜진이는 아직 친구이상으로 지내고 싶은게 아니라 자기 감정도 정확하게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뭔가 화가 나고 서운하고 하는 느낌이야. 그걸 너무 센 워딩으로 표현해서 아직은 살짝 너무 철없는 느낌이고. 물론 본성은 착하고 말실수하는 부분도 변해가겠지만 자기가 더 계속 밀어내면서 저러는건 좀 그래 난.
혜진이는 친구가 아닌 사이로 지내고 싶어서라기보다 사회적 관념상 내가 너보다 급이 더 높아, 너랑은 수준 안맞아 이런 생각이 깊숙히 박혀 있는 상태에서 끌리는 마음을 부정하는거 아닐까 - dc App
ㅇㅇ 아직은 이게 맞는 듯. 혜진이가 아직은 두식이가 좋아서가 아니라 자기는 급이 더 높아서 사귀는건 말도 안되지만 두식이가 선긋는건 왠지 또 서운하고 기분나쁜 그런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