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스러웠던 이준이. 속상한데 말 못하고 혼자서 우는데 그래도 부모가 있으니 찾으러 다니고 같이 울어주고.
두식이도 슬픈데 이준이처럼 찾고 위로해 줄 가족 없어서 혼자 괴로워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