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해감?
애초에 그 상황 자체가 두식, 정우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으니
누가 사과하고 받고 할 것도 없다는 말로 받아들임.
그냥 묻어두고 나도 그런 것처럼
너도 웃으면서 평범하게 살자고



+
두식이 비논리적으로 자기탓만 하는 것처럼
비논리적으로 남탓도 하는 거임
인간이니까.
감정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한 상태였음을
시인하고 묻어두자는 말이지.
추가로
나도 사과했으면 좋겠지
근데 두식이 성격에 누나가 사과하면
아니야.. 내 탓이야.. 할 게 뻔한데
이 점까지 고려해서 누나가 저런 대사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