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는 자기한테 슬픈일이 생길때 늘 혼자였고
그동안 자기 속에 있던 슬픔과 아픔을 보듬을 존재가 없었잖아
혜진이라는 존재가 지켜줄거라 생각하니까 다행이야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서 예쁜사랑 했으면 좋겠다
감리씨 마음도 이럴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