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마을잔치에서 조연출이 급발진하기 전까지 두식이랑 조연출 사이에 이런 악연있다는 복선조차 없었음
아버지 하반신마비도 그냥 두식이가 주변사람 잘 챙기는 성정이라는 걸 보여주는 걸로 넘어가도 됐잖아



이런 설정 굳이 안집어넣고 형 죽음 트라우마만 가지고 갔어도 이렇게까지 억지스럽게는 안느껴졌을텐데 굳이굳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이럴필요없었잖아.. 너무 아까움 12화까지 정말 인생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