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른 건 다 갯러 콩깍지 끼고 그렇다쳐도


혜진이 위로 장면 터무니 없이 짧았던 거

- 어떻게 하면 화정이네 조연들 우는 장면이 더 길지?
혜진이가 위로하는 모습이 딱 그거 한 장면인 게
어이없었음
이 드라마가 여태까지 쭉 가져왔던 게 어둠 속에 있을 때 서로의 빛이 되어주는 거 아니었음?
왜 혜진이는 감리씨 말 듣기 전까지 두식이를 찾지 않았는지
(걱정은 하고 있었지만 혜진이가 힘들 땐 두식이가 바로 달려갔는데 왜 반대로 혜진이가 그러는 장면을 안넣었는지 의문)
겨우 터놓고 둘이 부둥켜 안고 두식이가 처음으로 소리내서 우는 씬인데 급 풀샷 땡기더니 끝…?????



조연출, 형 누나가 제대로 사과 안한 점

- 이 드라마 원래 힐링 드라마 아니었나? 드라마 초반부에 혜진이 문제 다룰 때는 그렇게 사람 감싸고 따듯한 드라마였는데 같은 작가가 쓴 거 맞는지… 아무리 현실적이라고 해도 그렇지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 진짜 실망임

+ ㅇㅅㅌㅈㅇ) 비슷하게 몰려본 상황에서 저 사과 들으니까 더 빡치고 여태까지 블레 홍보글 매번 올리고 다닐 정도로 진심이었는데 정 뚝 떨어짐… 솔직히 두식이 같은 사람들 입장에선 저들의 사과가 거의 트리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