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에 있는 것처럼 조연출이나 형 부인 반응 다 현실적인 거 맞음.
사람이라는 동물이 언제나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게 아니고 막상 저 상황 되면 자기 살려고 남 탓하게 되고 시간이 아무리 흐른다고 한들 씻기지 않겠지.
근데 이 드라마가 다큐멘터리는 아니잖아???? 애초에 남주 캐릭터 자체부터 비현실 끝판왕인데다 비현실적인 설정이 매력적이니까 사람들이 더 몰입해서 보는 건데.. 갑자기 이렇게 현실적으로 나온다고? 일단 드라마 결이랑 너무 안 맞음.
그리고 조연 파티 열리는 거 참고 참았어. 특히 지난주 진짜 심했는데 마지막 두 회차는 식혜로 가득 채워주겠지 하고. 근데 오늘도 역시나 조연 파티. 왜 나왔는지 모를 왕작가와 남성의 대화, 그리고 그걸 막는 지피디.
어디까지 가나 한 번 보자는 심정으로 쭉 봤는데 마지막엔 감리씨가 죽더라?? 앞에서 현실적인 거 그렇게 다 해놨으면서 왜 여기서는 비현실적으로 남주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 죽여? 마지막까지??
감리씨가 죽은 거는 감동도 없고. 교훈도 없고. 슬프지도 않고. 그냥 어이없어.
이 드라마 로코지, 스릴러나 다큐멘터리 아냐.
지금까지 재밌게 봤던 게 화가 날 정도로 실망했던 회차.. 그러면서 제발 재밌게 내일 잘 마무리 하길 바라는 내가 밉다
사람이라는 동물이 언제나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게 아니고 막상 저 상황 되면 자기 살려고 남 탓하게 되고 시간이 아무리 흐른다고 한들 씻기지 않겠지.
근데 이 드라마가 다큐멘터리는 아니잖아???? 애초에 남주 캐릭터 자체부터 비현실 끝판왕인데다 비현실적인 설정이 매력적이니까 사람들이 더 몰입해서 보는 건데.. 갑자기 이렇게 현실적으로 나온다고? 일단 드라마 결이랑 너무 안 맞음.
그리고 조연 파티 열리는 거 참고 참았어. 특히 지난주 진짜 심했는데 마지막 두 회차는 식혜로 가득 채워주겠지 하고. 근데 오늘도 역시나 조연 파티. 왜 나왔는지 모를 왕작가와 남성의 대화, 그리고 그걸 막는 지피디.
어디까지 가나 한 번 보자는 심정으로 쭉 봤는데 마지막엔 감리씨가 죽더라?? 앞에서 현실적인 거 그렇게 다 해놨으면서 왜 여기서는 비현실적으로 남주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 죽여? 마지막까지??
감리씨가 죽은 거는 감동도 없고. 교훈도 없고. 슬프지도 않고. 그냥 어이없어.
이 드라마 로코지, 스릴러나 다큐멘터리 아냐.
지금까지 재밌게 봤던 게 화가 날 정도로 실망했던 회차.. 그러면서 제발 재밌게 내일 잘 마무리 하길 바라는 내가 밉다
줄줄이 공감
힐링드가 어니라 킬링드임. 고구마 백만개 먹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