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두식이 잘못이 없다는건 아는데
원망할 사람이 필요해서 두식이 탓하는거란것도
백번 양보해서 이해함 ㅇㅇ
근데



1) 경비 가족 앞에서 두식이 무릎까지 꿇렸어야했는지 이거 진짜 과한 설정

2) 두식이가 투자 강요한 것도 아닌데도 왜 가족들이 두식이탓을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두식이가 말한 상품이 아닌 고위험상품인 ELF 가입하고 전세금 빼서 대출까지 받은 사람은 경비 본인임.

3) 경비 부인분이 그렇게 혐오하듯 두식이 대하는것도 어이없고

4) 결국 두식이가 준 돈으로 이사가고 치료하고 형편 나아졌음에도 입 싹 닦은 경비



이거 진짜 어이없어
아무리 두식이가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과한 자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설정이라고 쳐도
경비 관련한 에피소드는 진짜 에바같애


그냥 경비 내용은 삭제하고 차라리 형에 대한 부분만 힘줬으면 더 나았겠다 싶음



보다가 아쉬웠다는거 o
마지막회는 안보겠다 x
대본집 포토에세이 앨범 주문취소하겠다 x
나 3종셋트 다 샀어
걍 아쉽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