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현실고증 잘돼있어서 으으 저런사람 있지;; ㅇㅈㄹ하고 봤는데 문제는 이 사람들이 끝까지 딱 저렇게 심경의 변화는 눈꼽만큼 주고 끝났다는거임. 이것마저도 현실고증 오지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개빡친다고ㅠㅠㅠㅠ
이해 가능한 부분
1. 홍두식 자책 << 캐릭터 성격이랑 어렸을 때 일 보면 매사에 자책하는 삶을 사느라 + 자기랑 어찌됐든 관련된 일이긴 해서 책임을 느낌+착함
2. 형 아내 사고 직후 빡쳐서 한 막말 <<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말이 안되지만 어쨌든 형 죽은 직후라 이해는 가능
3. 조연출네 가족이 두식이 원망 << 주식 추천해준 주변인 원망하는거랑 비슷한 듯
이해 불가능한 부분
1. 돈주고 무릎꿇는 홍두식한테 막말한 경비 아내 << 이게 돈있는 사람이 돈으로 해결한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인가 싶었음.. 직접 죽인것도 아닌데?
2. 8년 지난 지금 와서도 사과가 없는 형 아내와 조연출 << 아니 시간 지나고 이성 차렸으면 좀 미안하단 말 시켜줘야 하지 않냐 대본 상에서라도
심지어 두식이가 추천해준 상품도 아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