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성격이라 내 잘못이 아닌데도 내 탓처럼 느껴지고ㅠㅠ 이게 드라마라서 그렇지 실제로 내가 아는 사람이 자살시도 했다고 생각하면 전화 안받은 것도 생각나고 명함 끝까지 주지말걸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하는 형까지 죽어버리니까 그냥 모든 잘못의 화살표를 나로 했을 거 같아.. 묘하게 두식이 마음이 공감됐다ㅠㅠ 피해자 가족들은 너무했지만.. - dc official App
뭘 사과해 경비가 혼자 영끌해서 돈 집어넣고 추천하지도 않은 상품에 집어넣어서 돈 잃은건데
그냥 나랑은 보는 관점이 다른듯
희망을 줄수있다고해서 시작한 일인데 일이 꼬여버렸으니 내 잘못이 아니라도 충격이 너무 커서 다 내잘못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을듯
사과는 할 수 있지만 전재산 다 털어서 돈 주는건 진짜 오버
걍 피해자 가족들이 개념없는 인간들이라 보는 우리가 빡친거지ㅋㅋㅋ 과거 트라우마 있는 홍두식 행동들은 본인 입장에서는 그럴만했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