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연출이 취직 안된다고 술마시고 푸념하면서 이게 다 우리집이 가난해서 그렇다고 그런거 듣고 아들 인생좀 펴주자고 주식 잘 모르는 상태로 들어갔다가 뭐에 홀린듯이 영끌했다가 다 날린건데.. 지팔지꼰이긴 한데 사람이 욕심없이 살다가도 우연한 계기로 뭐 씌인사람처럼 이성 잃고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도 있고 하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