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같은 트라우마와 성향을 가진 사람이
펀드매니져라는 직업을 가진다는거 자체가
잘못된 시작이었던거임
투자금 손실 나면 일반 펀드매니져들도
미안하고 힘들어 해
그래서 스트레스 큰 직업이라 말하는거고
대신 두식이만큼 본인탓은 안하지
그리고 경비 아저씨 경우는
투자위험을 생각 않고 무리하게 투자한
투자자 탓이 맞기도 하고
그런데 두식이는 남의 불행을 본인탓으로 돌려온 사람이라
이번에도 역시 그랬던거고
두식이에게 최악의 선택일수 밖에 없는 직업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