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이준이 보라집 안갔다했을때부터
어떡해 하면서 발동동하다가
너무 좋은데 집에서 울기싫어서
밖에서 울고있었다는데서 오열했어ㅠㅠ

이준이 아역은.....
갯차 15회중에서 처음으로 제나이로 보여서 너무 짠하고ㅠㅠ

스토리상 여섯살에 부모니 이혼한건데
그럼 한글도 모를때 엄마아빠 이혼이란걸 접한거고

그래서 그 어린나이에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데 어려운 한자어들 (이혼 같은거)
혼자 막 찾아보고 공부하고 그래서

결초보은 각골난망 이런 어려운 사자성어를 알게된건 아닐까 해서
혼자 또 가슴아프네ㅠㅠ




식혜서사는 아직 어떻게 감정적으로 다가가야될지
한시간 반 내내 울어서 머리가 멍해 접근이 안되네ㅠㅠ

낼아침에 떡밥 다나오고나면 차근차근 밟아볼게

식혜는.... 지금이밤에 내가 지금 상태로 못보게따ㅠㅠ
오늘은 이준이로 마감할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