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이 짧은 영화여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두식이 과거를 안 풀어놓은게 다 이유가 있지
뭐가 됐든 무슨 이유가 있는 순간 거기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못하는 의견이 있을 수 있고
이유가 좀 미스테리해야 홍반장의 현재 삶의 모습 그 자체의 매력이 부각되니까..
드라마니까 스토리상의 완결을 위해서 더 친절하게 설명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결국 뭔가 찝찝한 결과를 낳은 듯
역시 다 안다고 좋은 건 아니었어..
식혜 좋은 것만 기억해야지..
나는 11회가 막회였겠거니 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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