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형이 환각처럼 눈에 보이고 나서
두식이 급격하게 치유된거
너무 급한거 같아
그 동안 미스테리라고 엄청 끌어오면서
쌓아둔 서사가 얼마인데
힐링 드라마라면
남주가 힐링되는 과정이 좀 더 섬세하게 그려졌어야 할 것 같아
조연들 서사 몇 가지 좀 줄이고
트라우마 극복 서사 좀 충실히 넣어주었다면 좋았겠다 싶어
이걸 잘 안 넣어주니
감리씨 죽기전 주옥같은 대사
뭐 이런걸로 아무리 감동을 주려고 해도 먹히지가 않음
이러다 내일 갑자기 뿜뿜 행복한 장면만 나오면 더 멘붕일것 같아
그랬으면 더 좋았을거같다
진짜 너무 짧음. 고생한 기간에 비해서...
진작에 굿해서 형이랑 영혼대화를 했어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웃음줘서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이 15회 보다 100배 재밌다 ㅅㅂ
ㄱㄴㄲ ... 마음고생하고 정신병원다닌거생각하면..
ㅇㅇ 이것도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 감정선 못따라감
혼자 고통받은 시간에 비해 너무 휘리릭 지나가서 좀 그래 다른 조연 서사들은 아주 친절한데 반해서
짧아 ㅜㅜ ㅡ 아쉬웠어
어쩐지 집중이 안되더라
ㄱㄴㄲ 메인 서사가 제일 허술하고 성의없어
비슷한 상황 겪은 입장에서 존나 어이없 - dc App
ㅇㅇ
조연 몇명 서사를 좀 쳐내고 남주 감정에 좀 집중했어야지..
얼렁뚱땅~~~ 하고 넘김. 조연출 가족이야기는 그렇게 절절하게 남기더니
원작처럼 원래 아예 안보여주려다가 만든거 아니지?ㅠㅠ 하 진짜
완전빡침 혜진안아줄때 더 길게잡았어야지 ㅅㅂ카메라 빠질대 개썅 욕나옴
ㅁㅈ 넘 급하게 정리하고 넘어간 느낌..
미안하다고는 안할게 이딴 대사 듣고 환각 좀 보고 풀어질 트라우마 였는데 몇 년동안 정신과 치료받고 불면증… 이건 무슨 실제 정신과 질환 가진 사람들 농락 아니냐???
ㄹㅇ 메인서사를 이렇게 허술하게 풀줄은 ㅠㅠㅜ
14화에서 트라우마 나왔어야 함... 한회에 나오고 해소하고 갑자기 형나오고. 죽은 사람에게 듣는 말보단 산 사람에게 들었어야 함.
나는 원래 본인이 잘못한게 아니였어서 두식이한테 제일 필요했던건 본인 잘못아니라고 하는 그 한마디였을수도 있었겠다하는 생각이 들던데
2222222
그러기엔 두식이 트라우마가 어릴때부터 형성된거라 그 힐링 과정이 좀 공감있게 풀어졌어야 할 것 같아
ㄱㄴㄲ
초희장면 빼고 좀 더 길게 빼도 좋을듯 그리고 형보러 가는 씬도 뜬금없어 뭐 간다 쳐도, 혜진이 대사로 전화든 한 장면이든 해서 우리, 형 같이 보러 갈까? 만 넣어도 좋았을듯
두식이 서사보다 통장네 서사가 더 길고 탄탄함ㅋㅋㅋㅋㅋ메인취급 진짜
악몽 꾸고 약까지 먹을 정도의 정말 깊은 트라우마였고 조연출로 인해 팡 터졌는데 한회만에 급 마무리 되고 이제 결혼하고 하하호호 거린다는게 좀.. 다른 조연서사는 몇회에 걸쳐 짜임새 있게 보여줬으면서 이게 뭔가 싶음
작가가 트라우마라는 정신기재가 뭔지 알고는 써먹은건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