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 이야기는 혜진이랑 아버지 오버랩 시켜서
뜬금없지 않고 자연스럽게 과거서사랑 연결시킨거잖아

실제 혜진이는 마지막에 아버지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두식이는 부모 그리워서 혼자 눈물짓는거 보여주면서 상처가 작지 않다는거 보여줬고

조연 단독서사로 분량 처먹은게 아니고 다 주인공 사연이랑 연결이 되면서
이야기가 더 풍성해지고 있잖아

하다못해 등대 가요제도 오글거리긴 했어도 엔딩요정 개웃겼는뎈ㅋㅋㅋ

암튼 난 이번화 쉬어가는 회차라는거 동의못함

로코라고 시종일관 주연들 케미만 때려박는다고 재미가 있겠냐
주변사사랑 곁가지로 이야길 풍성하게 만들어야
케미도 개연성이랑 설득력이 생겨서 더 달달해지지

물론 반박시 니말이 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