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반장 귀 안들리는 할머니한테 허리 숙여서 눈높이 맞춘 다음에 수화로 천천히 얘기하는거 그리고 수화하면서 그 표정.
와 그거 보고 어른들이 속담처럼 하는 말 사람은 3초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했던게 무슨 말인지 조금은 알겠는 느낌? 이전에는 걍 이런저런 일들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이네 동네 잘 아는 사람이네 이 동네 토박이네 이 느낌이었다면 수화씬에선 진짜 사람 속 좋고 꽉 찬 사람인거 딱 오는 장면이라 이 씬이 정말 좋았어
나한테 홍두식 첫인상 꼽으라면 이 씬이 첫인상임
와 그거 보고 어른들이 속담처럼 하는 말 사람은 3초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했던게 무슨 말인지 조금은 알겠는 느낌? 이전에는 걍 이런저런 일들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이네 동네 잘 아는 사람이네 이 동네 토박이네 이 느낌이었다면 수화씬에선 진짜 사람 속 좋고 꽉 찬 사람인거 딱 오는 장면이라 이 씬이 정말 좋았어
나한테 홍두식 첫인상 꼽으라면 이 씬이 첫인상임
수화 미쳤어 두식이 존멋
ㄴㄷ 그 장면 좋았어
ㅇㅇ 말해 뭐해 ㅋㅋㅋ - dc App
맞아 일부러 수화까지 배운거 아니냐구 ㅠㅠ
ㄴㄷ
수화씬 진짜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