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러 간다더니 중간에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께 전화국에 불났다고 고치고 있으니까
걱정말고 집에 계시라고 다나면서 알려주는 두식이
두식이를 뛰따라오던 혜진이는 중간 과정이 왜케
기냐고 이럴거면 까페에서 기다리게 하지 힘들게 데리고 나왔다고 투덜거리는 혜진의 물음에
거기서 부녀 감시 받으면서 기다리는 것보다
낫다고 하는 두식이
도착한 곳은 청각장애가 있으신 할머니께
지금 전화국에 불이나서 전화가 안돼니까
걱정하지 마시라고 고치는 중이라고 나오지 말고
집에 계시라고 수화로 말하는 두식이
청보리밭 걷는 식혜들 청량하고
너무너무 이뻐
두식이가 못하는거 있을까?..
혜진이도 두식이가 할머니 알아보게
수화로 전화국에 불났다는 이야기
해주고 집에 계시라고 눈높이에
맞춰서 웃어주는 두식이
두식이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너무 따뜻하고 여기서
두식이의 인성과 됨됨이가
어떤사람인지 알겠더라
혜진이도 아마도 그런마음
이었을듯 ..
인간재난문자 홍두식
할머니가 소식 알려줘서 고맙다고
요구르트2개 준걸 빨대로 먹으면서 가는데
두식이 뒤돌아보며 걷는거 좋더라
혜진인 두식이 따라가고 ㅋㅋ
한번더 보라고 올려봐
ㅉㅊㅊ 짤안에 금손님꺼
- dc official App
헐 ㅁㅊ 갤러야 고맙다 이 씬은 움짤 가지고싶다 생각했는데 올려줘서 고마워ㅠ
헐...진짜 좋다 ㄱㅅㄱㅅ
ㅈㄴ 좋다
청보리밭이었구나 넘 예쁘다
청보리밭이야? 위에 잘 모르겠더라 - dc App
청보리였어? 이거 알고싶었는데 ㄱㅈㄱ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