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조연도 조연출 빼고 다 잘했지만
안그래도 토요일 동시간대 박터져서
엔간한 케미 안나왔으면 다 이탈했을 듯
혜본 서울깍쟁이부터 애교연기는
자칫 어설프게 하다간 부담스럽다고 욕도 쉽게 먹을 캐릭터이고
두본은 없는 연기가 없을정도로
가벼웠다가 사랑스러웠다가 듬직했다가 질투도 했다가 액션도 했다가
서사로 눈물을 몇회동안 한바가지 쏟았다가
이건 뭐 감정이 롤러코스터급인데
둘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낌ㅇ
중반 이후부터는 편집땜에 흐름도 뚝뚝 끊기는데
이 정도면 엄청난 선방했다고 생각해
본체들 케미 없었음 3프로도 안나옴
ㄹㅇ 나도 본체들땜에 본건데 ㅠㅠ
본체들 연기가 허술한 대본을 채워주는 개연성이었음
동백꽃짝퉁이라 잘나오는건데
뭔 개소리야 내용도 주제도 다른데 ㅉㅉ
맞음 - dc App
맞말
ㅇㄱㄹㅇ
ㄹㅇ 본체들이 살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