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 듣고 뭔가 싶더라
옆사람한테 전래동화 얘기해주듯이?
후반회차마다 느꼈던 오늘도 굳이 넣어야 했나 싶은 장면들 역시나였고
형부인이나 조연출 사연도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메인감정선 너무 짧게 보여준거
그리고 저 대사
작가가 남주의 서사를 이런식으로 처리?하고 넘어가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참다참다 한숨이 나더라고
이제껏 숨겨왔고 감춰왔던 것이 해결됐을 때의 안도와 쾌감을 기대했는데 그런 기분이 전혀 안들었어
그게 아쉽다고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