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꿇고 사과하고 모진말 듣고
전재산 까지 다 준거임?
도저히 이해가 안가잖아
두식이는 자살시도에 정신과 다니고 약먹고 
매일 악몽에 시달렸는데

경비가 투자 한다는것도 말렸고
계속 부탁해서 추천해줬더니 추천해준거 안하고
다른거함
무리하지 말라고 여러번 당부했는데 대출까지 받음

이게 왜 두식이 탓임?
두식이가 그때 전화 받았으면 뭐가 달라짐?
두식이는 왜 조연출한테 뺨을 맞고 부인한테
찢어 발기고 싶다는 말까지 들어야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