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를 센걸로 충격주는 게
이 드라마 목적이었나
난 그걸 어떻게 해결해가는지
그 과정에서 두 주인공의 심리 묘사
그러면서 단단해지고 뭐 그런걸 줄 알았는데

그냥 세게 꽝 하고 나서 아 그냥 해결됐대 이러고
얼레벌레 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끝 하면
보는 사람만 왕따 되는 거 아니냐
너무 황당해 이게 뭐가 힐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