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들은 어머니들까지 따로 등장시켜서 각각 과거서사 구구절절 풀어냈으면서 홍반장 과거는 공진 사람들이 자기 들여다봐줬다는 말로 퉁치고 그냥 입전개 시킨거 ㅅㅂ ㅋㅋㅋㅋ 과거 모습 두식이가 캐리어 들고 집에 오는 거 한 2분 나왔나?
피폐해진 두식이 모습이랑 두식이 들여다보는 공진즈들 모습이라도 좀 보여주지 제일 중요한 남주서사는 입전개하고 쓸데없는 조연서사는 많이 보여줌
여주비중도 너무 아쉬움
이준이 걱정해서 울고불고 난리치는 보라 모습은 그렇게 길게 잡아주면서 왜 홍반장 걱정하는 혜진이 모습은 안 보여줌? 난 이준이-보라 서사 길게 나오길래 그거랑 비슷하게 서로를 걱정하는 식혜커플 서사 뭔가가 뒤에 나올줄 알았다 근데 그냥 이준이랑 보라 우는 걸로 끝임
혜진이가 두식이 위로하는 장면도 저 스틸컷이 다일 정도로 존나 짧았음 작가문제인지 연출문제인지 공들여야 할 부분은 겨우 2, 3분 정도로 짧게 퉁치고 조연서사 길게 보여주고 이게 뭐임
무려 15회차를 끌고온 남주과거서사가 너무 가볍게 지나간 거 같아서 두고두고 아쉬울 듯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혜진이가 두식이 집앞에서 서성이고 맛없지만 요리한거 문앞에 두고가고 귤사오고 뭐그런거라도 있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