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대에서만 나올수 있는 분위기란게 참 무시못하나봐
외모들이야 다들 한창 동안인데 그래도 이십대커플처럼 풋풋하다기보다는 둘다 딱 적정의 성숙미가 있어서 정말 결혼한지 얼마안된 서른내기들의 부부재질 그림체가 신기하리만큼 자연스러워..
본체들이 배역을 너무 잘소화해주는 네추럴한 연기력 덕분인거같아
그래서 둘이 지금 서로 츤츤거리면서 선덕거리고만 있는 현재의 모습이 마치 이미 인연이된 둘의 과거마냥 누군가의 일기처럼 들여다보는 느낌이라 날 더 미치게해
혜진이 아버지한테 선물받은 꽃핀거 꽃말의미 얘기하면서 두식이 그녀에게 인생의 마지막 남자처럼 걸어온거도 너무도 이둘은 부부연까지 가는 결말이겠거니 싶었고ㅎㅅㅎ
진짜 완벽한 캐스팅임 - dc App
아무리 티격태격해도 너희들은 이미 엮여있다
하 뭔말인지 알겠다 너무 좋아
맞아 동안인 거랑은 별개로 지금 딱 이 나이대에서만 나올 수 있는 그런 성숙미가 있어서 너무 적지도 너무 많지도 않은 캐릭터랑 비슷한 나이대의 배우들이 해줘서 더 좋은것 같아 거기다 케미까지 너무 좋아서 찐 부부들 보는 느낌.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