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씨 끝까지 홍반장 위해서 혜진이한테 옥수수 갖다주면서 홍반장 상태 넌지시 흘려주고 이제 두식이 감추고 있던 거 다 풀리니까 할일 끝났다는듯이 떠나시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