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창하지 않아
드라마는 드라마고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있긴 하지만
그냥 이 많은 이야기를 달랑 2회에 어찌 푸나 싶었는데
에휴 그래 하면서 봤고
인간은 참 이기적인 동물이구나
남한테 배려하고 잘해줘도 결국 자기가 먼저고
받을꺼 다 받아 놓고 욕먹기 싫어
끝까지 사람 나쁘게 만들어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고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사과는 커녕 말돌리면 결국 남탓하고
나도 이런거 겪어서
정신과 치료 받고 고통스러워 한 사람이었는데
세상이 그래
사람이 그렇더라고
지금은
진짜 내 사람 가족에게만
더 잘하자
병신 같이 남 챙기고 배려 하지말고
내것 부터 챙기고 뭘하자
남들도 그러니깐
그렇게 해줘봤자 고마워하지 않으니깐
그런 생각하고 있어
오늘 막회라 아쉬운데
그래도 나의 우울을 조금 치유해줘서
그저 고마울뿐
현실에 있을법한 내용이야. 끝까지 이기적인 인간들 많음. 난 15회 좋았음.
맞다 근데 너갯러처럼 생각하면 홍반장이란 캐릭이 나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나먼저 챙기고 남을 보자 보단 서로 챙겨주고 서로보듬어 주자 인것 같다
저건 내 의견이고 작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듬어주자 인거 같아. 난 아직 안되고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