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진 두식이가 표현은 못할뿐 더 깊다고 생각했는데
혜진이도 두식이 관련이면 다 기다려주고 인내하는거 보고
어마어마하게 사랑한다고 느꼈음
트라우마까지 끌어안은거, 보통 사랑이 아님
혜진이 스스로 너가 나고, 내가 너라고 하는거 보면
완전히 동일시하는 수준으로 너무나 사랑하는거 같음
혜진이도 두식이 관련이면 다 기다려주고 인내하는거 보고
어마어마하게 사랑한다고 느꼈음
트라우마까지 끌어안은거, 보통 사랑이 아님
혜진이 스스로 너가 나고, 내가 너라고 하는거 보면
완전히 동일시하는 수준으로 너무나 사랑하는거 같음
사랑에 완전 빠짐
두식이가 바이칼호라면 혜진이는 바다라고 생각됨 두식이가 혜진이는 진짜 사랑이 충만한 친구라고 말했던게 이해돼
근데 왜 두식이 조연출한테 맞고 며칠간 두문분출할때.. 한번 찾아가보지도 않고 있다가 감리씨가 찾아오니까 그제서야 들여다봄? 할아버지가 자기가 죽인거라 하는 소리 들었으면 이미 두식이가 오버해서 자책했다는거 당근 알아챘어야지.. 혜진이 똑똑한데... 말 안됨!!!
그 몇일동안 혜진이 가봤자 할수 있는 게 없어 그러니까 감리할머니도 아무 말도 없이 음식만 두고 가는 거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개입할 수록 상황만 악화됨 시간이 약이라고 두식도 몇일동안 마음 정리하면서 진정된 것 같더라
글쎄.. 사랑하는데 좀 일방적인 느낌이라.. 두식이 성격도 배려해 줬음 하는데 자기 성격에 맞춰주길 바라고(애교도 과했음. 사랑보단 애교를 보여주고 싶었다랄까..) 기다려주는 것도 힘들어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려고 하는 과정없이 자기가 답답하고 미래가 안 그러지나까 그런 식의 자기 위주라서 별로.. 솔직히 실망스러웠음;;
억까질 심하네
처음엔 그랬는데 혜진도 많이 변했잖아 본인도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말없이 기다려주고
누구보다 많이 변하고 노력하고 참고 있는데 ㄹㅇ 억까질 그자체
억까하고 싶었다면 이렇게 아쉬운 마음은 안 들겠지. 그냥 사랑의 깊이에 관해서는 그래. 진짜 그 정도로 사랑하면 그 동안 보아온 두식이에 대한 믿음이 공진즈보다 못한 것도 같고 뭐가 그리 급한가도 싶고 후반부갈수록 감정선 연결이 자연스럽게 되질 않아서 아쉬워
ㄴ 아쉬운거보다 캐릭을 까고싶은게 가득 담겨있어 니댓은ㅋ 혜진이 감정선보다 지금 두식이 감정선이 더 없어 그게 더 문제다
캐릭이 아쉽다는 게 캐릭까는 거라면 그런가 보네. 댓을 달 정도로 난 아쉬워. 두식이 캐릭은 모든 걸 맞춰주는 거 같아서 아쉽고 그만큼 식혜 애정하고 그래
맞아 둘다 바다보다 깊고 넓은 사랑을 하는거같아
두식이 사랑이 바이칼호라면 혜진이 사랑은 태평양보다 넓더라 진국들끼리 만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