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펀드매니저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보이지는 않음.
혜진이랑 같이 백화점 갔을때 여전히 잘 살고있는 전 직장동료를 보여줬었음. 그 펀드매니저의 고객 중에는 경비원아저씨같은 사람이 없었을까? 아닐걸. 다만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니 자신의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거임. 물론 이게 당연하기도 하고.
하지만 세상에는 홍두식 같은 사람들이 있음.
주변사람들이 힘들어지면 다 내탓이고 나때문이라고 책임소재를 자신에게 돌리는.
나도 홍두식같은 사람은 아닌지라 그 마음이 이해가 완전히 안됨. 호구같고 홍두식이 말하는 태도가 오해를 키워서 보통의 어느정도는 악한 사람에게 책임전가의 대상이 될 여지를 만들어준다고도 생각함.
그치만 그런 사람들이 있고, 작가는 그런 홍두식 같은 여린 사람들을 위한 위로를 주고자한 것같음. 당신의 탓이 아니라고.
혜진이랑 같이 백화점 갔을때 여전히 잘 살고있는 전 직장동료를 보여줬었음. 그 펀드매니저의 고객 중에는 경비원아저씨같은 사람이 없었을까? 아닐걸. 다만 투자는 개인의 판단이니 자신의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거임. 물론 이게 당연하기도 하고.
하지만 세상에는 홍두식 같은 사람들이 있음.
주변사람들이 힘들어지면 다 내탓이고 나때문이라고 책임소재를 자신에게 돌리는.
나도 홍두식같은 사람은 아닌지라 그 마음이 이해가 완전히 안됨. 호구같고 홍두식이 말하는 태도가 오해를 키워서 보통의 어느정도는 악한 사람에게 책임전가의 대상이 될 여지를 만들어준다고도 생각함.
그치만 그런 사람들이 있고, 작가는 그런 홍두식 같은 여린 사람들을 위한 위로를 주고자한 것같음. 당신의 탓이 아니라고.
너 말대로라면 홍두식같은 사람들에게 더 위로가 안된다 세상이 너무 쓰다써
맞아... 세상인 너무 쓰긴하다. 이상한 사람도 너무 많고
아니 근데 니 잘못이 아니라는 말을 안하잖아
그게 더 현실적인 거 같은데. 저렇게 타인을 몰아붙이면서까지 남탓했던 사람들에게 사과할 용기가 있을까? 남탓도 내탓할 용기가 없어서 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