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가 제일 힘들면
혜진이도 그만큼 힘든거아닌가..
근데 그 며칠동안
찾아가는 장면
연락하는 장면
걱정하는 장면 하나없이 지나갔다는게
받아들이기 힘들어..
그동안 용맹토끼캐릭터 다 날아감..
용맹토끼라면 그럼에도불구하고
찾아가서 두식이 챙겼어야지..
동통 서사는 레즈설정까지 넣어가면서
세세하게 그려주면서
식혜 서사는 왜 대충 뭉개버리는거지?

솔직히 두식이 사과못받은거..
현실에 그런 인간들 많으니까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겠는데...
식혜서사를 이렇게 처리했음 안됐지...
그냥 혜진이의 기다리겠다고 시간유효하다고로
퉁칠게 아님...

식혜 연기력때문에
분위기가 이만큼이라도 유지된거라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