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 사람  만나라 너는  맨날  남의 넋두리만
들어주고 너는 니 속에  있는거  누구한테
털어놓냐고  말하니까  그런거  없다고 말하고
나서  집에  와서    혜진이 우산보며  혜진이
떠올리며  술이  엄청 세다는  두식이
까페사장님이   두식이  생각  많이  하더라
이씬도  좋았어
두식이가 혜진이한테  기대고  속얘기 꺼내는
날이  빨리  왔으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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