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혜진이한테 이입해서 왜 저렇게 눈치도 없어보이고 말이 많을까 하며 조금 짜증났는데 알고보니 혜진이 사과받아줄 때도 그렇고, 주리한테 대하는 것도 그렇고, 두식이 걱정하는 것도 그렇고 정 많고 맑은 사람이었어..
오윤오빠 진짜 따뜻한 사람
익명(223.62)
2021-09-13 00:56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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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혜진이 얘기도 바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더이상 과거에 목숨거는 모습도 안보이고 속상해 했을뿐 기분나빠하지도 않았고. 정많고 이해심도 많고. 이제 주리 버릇만 좀 잡아주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