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혜진이가 별로 안나왔지만
혜진이 장면에선 거기가 제일 기억에 남아
걱정하는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왜 이렇게 말랐어 밥 안먹었어? 이러면서 울음섞인 말 하는데 나까지 울컥하더라 ㅠ

그래도 어제 용기내서 얘기한건 두식이 본인이었고
짧아서 아쉬웠지만 혜진이가 토닥여주고
그 품에서 슬픔을 내뱉은 두식이 씬 좋았어
아쉽지만 좋았다


개추 ㄴ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