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뇌피셜인데

혜진이도 어릴땐 꿈이 있었겠지
엄마랑 평범한 인생을 사는거.

근데 너무 일찍 알아버린거야
그 꿈은 이룰수가 없다는걸
엄마랑은 떡볶이 하나조차도 같이 먹을수없다는거를
엄마는 아프니까

그래서 상처받지 않으려고
더 현실적으로 최악의 상황을 늘 상상하면서 경계하게된게 아닐까 싶어
꿈조차 꾸지 않는걸로 말이야
본능적인 방어기제가 아니였을까?
지나친 확대해석일수도있지만 ㅋㅋ 

난 이렇게 보여서
혜진이가 짠하고 그래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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