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고나서 울기도 했고 하나하나 따져보면 이해도 안가는 부분도 있었고 그만큼 화도 났는데
교통사고 나고나서 형을 울부짖듯 부르는 절규하는 두식이가 결국에 제일 생각나더라고
처음엔 나오지도 않던 목소리로 그렇게 크게 울부짖을 만큼 절규하는 두식이를 처음 봐서 그런가
자꾸 그 모습이 눈에 밟혔는데
선공개 보고나니까 혜친놈 말벌아저씨 보니까 다행이다 싶고 진짜 화났던게 부질없던 느낌이야
그래 그만큼 화났는데 식혜 꽁냥할거 생각하면 또 허허 웃게되는게 호구가 따로 없지ㅋㅋㅋㅋ
그래 호구는 내가할게 두식이 이제 용맹토끼 혜진이랑 행복만해라ㅋㅋ
그러니까 말야 갤 분위기 자연정화된거보니 다들 식혜에 진심이었구나 싶고 너무 애정하니 그런듯 아쉬워도 어쩌겠노 잘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