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3년전에 공진 왔을때처럼

또 잠겨있을까봐

걱정만 하는거 넘 좋았어

누구하나 수군대는 사람없고

(금철이 콧구멍안에 두리안 박아주세요)

금철이 헛소리에 화정이 혼내듯이 버럭하는것도

좋고 남숙이가 두식이 보고싶다고 한것도 좋고

그 장면 후에 바로 감리씨가 감자넣어줄때는

눈물 터짐 ㅠㅠ 완전 정신놓고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