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5회 까지 내용 종합해 보면


두식이도 원래는 서울대에 졸업 하고 장래 생각하다가 


좋아하는 형 따라서 생각지 못한 펀드 매니저 시작했지만 적성도 맞고 재미도 있고



그러다가 사건 터져서 서울 도망치듯 공진으로 내려와서


마을 사람들에게 치유받고 재시작 했던건데



이제는 트라우마도 어느정도 정리 됐고 사랑하는 사람도 생겼는데


좋은 기회 포기하게 할거 같지는 않음 


차라리 둘이 같이 서울 가서 다시 자리 잡고 


1년뒤에 담금주 가지러 오는 장면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