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산을 줘야 했다면 강요나 꼬드김 없이 지 혼자 전세금에 대출까지 받아서 꼬라박은 경비아저씨가 아니라

두식이 대신 운전하다 죽은 정우형부인에게 줬어야 하는거 아니냐

경비아저씨 전화 한 통 안받은 죄책감이 전재산을 줄 정도로 대단한 거냐고

그럼 두식이 대신 운전하면서 위로해주다가 목숨잃은 정우형과 가장을 잃은 가족들에 대한 죄책감은 뭘로 갚을 거냐고

왜 경비아저씨 가족에게 전재산을 줘? 

전재산을 주는 것도 이해안되지만 반드시 줘야한다면 경비아저씨 가족이 아니라 정우형부인에게 줬어야지. 

이 무슨 밸런스 붕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