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앞두고 전화를 했는데 받지 못했던 죄책감이 더 큰거같음

할아버지때도 먼저 집에 왓으면 일찍 발견할수 있었던걸 축구하다 늦게와서 돌아가신거라고 본인 탓으로 돌렸잖아

오히려 경비가 나때문에 잘못가입햇다 이거보단 그때 전화받고 설명을 햇으면 자살시도까진 안햇을텐데라는 생각이 더 컸어야 할아버지 트라우마랑 이어져서 더 크게 본인탓이라고 자책햇을거 같음

단순 가스라이팅으로 자책햇다기엔... 너무 호구같아서 답답하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