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혜진이에 대한 두식이 감정선을 꼭 풀어줄거라는
기대는 행복회로 였다는걸 이제야 인정하게됨

뽀갈도 혜진이가
자각도 혜진이가
고백도 혜진이가
표현도 혜진이가
청혼도 혜진이가

혜진이만 직진하고 표현해왔으니까
홍반장 서사가 해결되면
두식이도 혜진이에 대한 감정선이 나오면서 맘껏 직진할줄 알았는데
청혼까지 혜진이가 하네


걍 작가는 두식이 감정선을 어케 표현해야될지 감이 안와서
포기한듯 아니면 표현하고 싶은 맘이 애초에 없었거나

막화도 감정선 풀이는 개뿔
식혜는 티키타카 장면 몇개 넣고
복권 미스테리랑 조연서사에 졸라 집중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