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두식이 악몽 속 정우형이 피묻은 손으로 등장했던건
두식이 마지막으로 본 정우형 모습이 투영된거였더라
두식이 악몽속에서 정우형은 피묻은 손으로만 나와
그리움보다 죄책감이 너무 커서 도저히 정우형을 떠올리지 못하고 피묻은 손만 보고 또 보고, 두식이는 아파하고 또 아파했어
하지만 드디어 트라우마를 직면하고 모든걸 해소한 두식이는 그리웠던 형을 다시 만나게 돼
피묻은 손이 아니라 온전한 정우형의 모습으로 말이야
나, 형이 너무 많이 보고 싶었어
형을 만나서 바로 처음 하던 이 말이 안잊혀지더라
두식이가 정우형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얼마나 보고싶어했는지 너무 와닿았음
세상 따뜻하고 좋은 사람 혀어어어엉ㅠㅠ
명연기였다 진짜
글 좋다 ㅠㅠ
ㅠㅠㅠ
ㅠㅠㅜ
ㄴㄷ. 그 대사가 너무 아프더라. 얼마나 외롭고 형을 그리워했는지가 그대로 느껴졌어. - dc App
글좋다 이런부분은 작가도 잘썻고 두본연기도 미침ㅠ
시발눈물
진심 연기 최고였어 ㅠ - dc App
나였어도 저게 내 첫마디였을것같어.. - dc App
회상씬 너무 좋았음 정우형 ㅠㅠㅠㅠㅠ
회상씬 보면서 존나 울었다ㅠ
하 또 운다 나
나도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