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흘린 눈물 량만 봐도 공진 바다는 될 것 같은 수준인데
촬영 순서 뒤죽박죽 이겠지만
눈물 고인 상태부터 울음 터지는 장면까지 어제 한 회만 해도 우는 걸로 시작해서 우는 걸로 끝나는거 보고 말을 잇지 못하겠더라
하랑이 만나고나서 바닷가 씬에서 형 만나기도 전에도 보면 우는 타이밍 아닌데도 이미 통곡을 한 것 처럼 눈 아래가 진짜 새빨갛고 눈가도 너무 울고난후 붓는 것처럼 부어있고
목소리도 그 울고 난 다음 코맹맹할때 나는 목소리고
안그래도 와 감정씬이 너무 많길래 홍반장을 넘어 두본까지 걱정됐는데 바닷가씬은 링거 맞아야 되는거 수준 아닌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