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식이 흘린 눈물 량만 봐도 공진 바다는 될 것 같은 수준인데
촬영 순서 뒤죽박죽 이겠지만
눈물 고인 상태부터 울음 터지는 장면까지 어제 한 회만 해도 우는 걸로 시작해서 우는 걸로 끝나는거 보고 말을 잇지 못하겠더라
하랑이 만나고나서 바닷가 씬에서 형 만나기도 전에도 보면 우는 타이밍 아닌데도 이미 통곡을 한 것 처럼 눈 아래가 진짜 새빨갛고 눈가도 너무 울고난후 붓는 것처럼 부어있고
목소리도 그 울고 난 다음 코맹맹할때 나는 목소리고
안그래도 와 감정씬이 너무 많길래 홍반장을 넘어 두본까지 걱정됐는데 바닷가씬은 링거 맞아야 되는거 수준 아닌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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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울면 몸도 너무 힘든데
그래서 살빠짐듯
눈에서 진주가 또르르 ㅠㅠ
살빠진게 이해되더라ㅜ
보는 사람도 이렇게 진이 빠지는데 체력소모 엄청 났을듯
살이 빠질수밖에 없겠더라
ㅠㅠ힘들었을듯 - dc App
나까지도 힘든데ㅠㅠ - dc App
마지막에 감정씬이 워낙 많아서 살도 빠진듯 ㅠ
눈물이 진주방울처럼 떨어지네ㅜㅜ
이십대는 이쁠수 있는데 삼십대 중반에도 이렇게 순수하고 맑고 이쁠 수 있다는게 놀랍다 두 본체 살아온 인생이 보이는 듯한 선한 인상과 미소도 좋다
실핏줄 터진것 같아보여 ㅜㅜ
진짜 아픈 슬픔이 느껴지는 울음이다 ㅠㅠ 두식아 이제 행복길을 걷자 혜진이랑